파주살다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하는데 서울살이하다보니

물이 안맞아서 그런지 피부가 뒤집혀졌습니다.

그래서 자취때 쓰려고 선물받은 워테웰 샤워기를 설치했고 그래도 피부가 올라와

사진처럼 직접 추가 구매하여 설치했죠

제가 올해5월에 올라와서 사용했습니다 5/14 입주했죠

그런데 8/12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샤워를하는데

갈라지는 소리와함게 샤워기가 저렇게 되어버렸어요

샤워기만 살수 있난 보니까 샤워기도 못사고....

그렇다고 세트를 사자니 또 부서질까 염려되고

써보니 조금 좋아져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3개월만에 샤워기가 이렇게 되니 당황스럽고

더 사야할지 의문이네요....

다이소에서 샤워기 호수 사다가 끼던게 더 오래썼으니.......

샤워기만 어떻게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